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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라운지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가 나타내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규제 발표에 이어 비트코인채굴협회 결성 소식 등으로 최근 요동치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오전 4600만~47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큰 폭의 '널뛰기' 장세에서 큰 변동없이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5.2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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