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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11번가, ‘크린토피아로 깨끗해진라면 세트’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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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 한정

인더뉴스

사진 |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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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11번가가 크린토피아와 오뚜기가 협력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11번가(대표 이상호)는 26일부터 ‘크린토피아로 깨끗해진 세트’를 단독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상품은 ‘크린토피아로 깨끗해진 라면’, ‘크린토피아 세탁권’, ‘계량컵’으로 구성됩니다. 선착순 2000개를 준비했습니다.

11번가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크린토피아와 ‘굿즈(상품)’를 연달아 선보입니다. 뷰티, 의류, 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크린토피아의 협업을 주도한다는 계획입니다.

11번가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한정판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두방울잔’에서 시작해 장수막걸리 ‘쌀포대 에코백’, 삼양식품 ‘차렵이불’ 등을 내놨습니다.

하이트진로 굿즈는 판매 때마다 준비한 물량이 30초 만에 완판됐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맥주 ‘테라’ 한정판 굿즈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 수가 25만 명까지 몰리고 전 제품 모두 방송 시간 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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