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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코로나에 팍팍해진 10대…"40%는 스마트폰 과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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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이어진 지난 한해,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도 크게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은 스마트폰 이용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시가 운영하는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