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중국 인권 문제, 한중관계 특수성으로 언급 자제" SBS 원문 김혜영 기자(khy@sbs.co.kr) 입력 2021.05.25 1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