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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앞서가는 이준석…"화물트럭" vs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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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당 대표 자리를 놓고 신예와 중진 사이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30대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지지도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22일 실시한 국민의힘 새 대표 지지도 조사, 이준석 전 최고위원 30.1%로 나경원 전 의원과 12%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