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충남도가 충남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충격공작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충격공작소는 기후변화 위기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탄소배출을 줄이고 주민들의 친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회혁신 생활 실험실(리빙랩)이다.
사진은 충격공작소 워크숍 모습. 20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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