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친문 갈라지자···앞다퉈 '盧의 후예' 자처한 與 대권주자들 중앙일보 원문 심새롬 입력 2021.05.23 17:58 최종수정 2021.05.24 05:31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