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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바이든 "한국군 55만 명분 지원"…백신 파트너십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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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정상은 또 백신 공급과 경제 분야 협력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공급망 구축을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약속하고,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제조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양국의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