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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조만간 백신 협정식…"한국, '백신 생산 허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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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상회담이 열린 워싱턴 백악관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수형 특파원, 오늘(22일) 한미정상회담은 아무래도 지난달 스가 일본 총리가 백악관에 왔을 때랑 여러 가지로 비교가 되는데요, 현장에서 보기에는 좀 어땠습니까?

<기자>

네, 지난달 미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차이는 양국 정상의 사이 마스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3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