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하마스 "며칠 내 휴전"…이스라엘 "작전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향한 휴전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측의 입장 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다시 통화하며 중대한 긴장 완화를 촉구했는데 상황의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측이 먼저 이스라엘과의 휴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