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상한 남성이 동네 마트 안팎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가 마트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확인해보니 그 남성은 대기업 편의점 본사의 직원이었습니다. 영업 방식을 배우려고 그랬다는데 어떻게 된 건 지 알아봤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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