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밥을 먹여 아이가 토를 했는데도 강제로 또 먹이는 등 아이들을 괴롭히는 모습이 CCTV에 잡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이들을 괴롭힌 날이면 아무 일 없다는 식으로 친절하게 연락까지 줬다며 부모들은 분개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