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논란 대도서관 "직원 7명 그만둔건 맞다, 4명에 사과" 중앙일보 원문 홍수민 입력 2021.05.20 06:27 최종수정 2021.05.20 10: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