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주류VS친문 주도권 다툼에 부동산·검찰개혁 표류…경선 일정도 영향?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5.19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