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41년 만에…여야 대표, 5·18 유족 손 함께 잡았다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남수현 입력 2021.05.19 00:02 최종수정 2021.05.19 0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