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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망토 잡고 뒤 돈 순간…런웨이에 그려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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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막을 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정치적 메시지를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메시지 담긴 드레스'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전통의상 경연에서는 미얀마 대표가 팻말을 들고나와 미얀마 쿠데타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해 화제가 됐었죠.

그런데 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대표 버나데트 벨 옹도 아시아 혐오에 대한 목소리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