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오세훈 “5·18 희생자들에 큰 빚… 분열·갈등 치유해 대화합 실현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8 1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