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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저녁 7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아파트 1천 6백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입주민들은 인천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정전은 아파트 내 설비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구 작업은 5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과 전기안전공사 측도 현장 복구 작업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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