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152626 0032021051568152626 04 0401001 world 6.3.1-RELEASE 3 연합뉴스 62165766 false true false false 1621088599000

이슈 전세계 코로나 상황

이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45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 "신규 확진·사망자 감소세…확산 고비 넘겨"

연합뉴스

이란의 코로나19 환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약 45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이란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723명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아래로 내려간 간 것은 지난달 1일(9천499명) 이후 처음이다.

이란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73만9천875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200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7만6천633명이다.

이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월 말 '노루즈'(새해 연휴)를 지나며 폭증했다.

연휴 시작일이었던 지난 3월 말 신규 확진자는 7천여명 수준이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0일 최다치(2만5천492명)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국가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보건 인력의 노력과 희생, 국민의 방역 수칙 준수에 힘입어 신규 확진 및 사망자가 감소해 고비를 넘겼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달 18일 예정된 대선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