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홀로 남을 첫째 딸 생각해 불구속 부탁” 정인이 양부 발언에 비난·야유 쏟아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5 01:27 최종수정 2021.05.15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