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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미얀마 시민들에 보내는 응원곡"…신대철 등 음악인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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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시는 이 곡은 기타리스트 신대철 씨가 미얀마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남 일 같지 않아, 뭔가 하고 싶었다"면서 11명의 음악인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하는데요, 이 곡으로 얻은 모든 수익은 미얀마 시민들에게 기부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선화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박영진의 드럼 솔로로 시작해 신대철의 연주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