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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전차·장갑차 국경에 전진 배치…지상전 '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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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유혈 충돌, 이스라엘군이 전투기 공습에 이어서 지상군 전투 준비에 들어가면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2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2014년 충돌 이후, 가장 큰 피해가 나올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해 쏟아지는 포격.

이스라엘군이 밤낮없는 전투기 공습에 이어 지상군 공격까지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