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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속전속결' 재가…김부겸 "철저하게 통합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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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젯밤 국회에서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된 김부겸 총리와 임혜숙·노형욱 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아침 일찍 임명하면서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취임 일성으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아침 7시, 이미 임명 재가를 받은 김부겸 국무총리는 '후보자' 꼬리표를 떼고 정부서울청사로 서둘러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