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스 국장이 "한미 동맹은 안보 동맹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말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 인권, 평화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다"며 뜻을 함께했습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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