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는 15일 서울 중랑구 천태종 삼룡사에서 '공동체성 회복과 종교의 미래'를 주제로 창립 22주년 기념 포럼을 연다. 행사에서는 박남수 전 천도교 교령과 진방주 동막교회 목사의 발제, 유교신문사 이상호 대표, 김홍진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부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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