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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식 주강사,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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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2019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현장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2021.05.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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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영훈 담임목사가 2022년 2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식 주강사로 초청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시애틀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서 열린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회의에서 이 목사에게 개막식 주강사로 참석해달라는 요청했다. 이 목사는 이를 수락했다.

매년 2월 첫 주 수요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사흘간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각국 정상, 각료, 정치인, 기업인, 기독교 지도자 등 3500여 명이 모이는 최대 연례행사다. 이 기도회에는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기도요청을 하면 준비위원들은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년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다. 미국 내 백신의 원활한 공급과 방역으로 내년에는 대면과 비대면 병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준비회의에는 40년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이끌어 온 돈 반커 전 연방하원의원 등 준비위원회들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이 자리에서 준비위원들과 내년 2월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기도회를 위해 기도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돈 반커 전 의원은 "세계 최대의 교회로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백악관과 미국 의회에 민간외교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목회자"라고 환영했다.

도 토드 깁슨 위원도 "한국과 미국은 오랜 우방으로 국가조찬기도회 준비모임에 이 목사가 참여해 한미동맹 강화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목사는 "한국은 136년 전 2명의 미국 선교사가 와서 뿌린 복음의 씨앗을 통해 오늘날 선교 대국이 됐다"며 "미국은 6·25 전쟁 때 3만 8000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이 피 흘려 공산주의로부터 한국을 지켜 준 피로 맺어진 동맹"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최근 북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와 함께 원활한 백신 확보를 위한 미국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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