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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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돈순 대한육상연맹 사무처장이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13일 “제16대 회장 선거에서 김돈순 후보가 5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김 사무처장은 김은석 대한카누연맹 사무처장과 경쟁했다. 경기단체연합회는 대한체육회 68개 회원종목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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