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곳2 - 한반도 곳간을 비추다 |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문화재단은 31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안녕한 곳2 - 한반도 곳간을 비추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이다.
영월에서는 다소 생소한 미디어 아트와 프로젝션 기술을 활용한 융합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감상만 하는 전시회가 아닌 관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고, 작품의 일부가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루미날레 체험존'도 운영한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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