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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뉴스 열어보기] '성폭력 피해' 중학생 극단 선택…친구 의붓 아버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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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간밤에 새로 들어온 소식과 사람들의 관심을 끈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간입니다.

먼저, 한겨레입니다.

◀ 앵커 ▶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친구 사이인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는데요.

두 학생은 각각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