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호 씨 父 “산업재해는 재수 없다고 치부하는 게 우리 현실” 비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5.13 21:45 최종수정 2021.05.13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