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신세계야구단에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40만주, 출자 일자는 오는 25일이다. 회사 측은 "토지, 건물 매입과 기타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마트가 신세계야구단에 출자한 금액은 총 1400억원으로 늘었다.
이보미 기자 lbm9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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