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클리니컬, CJ홈쇼핑 '동지현의 동가게' 론칭 전량 조기 매진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스위스클리니컬(SWISSCLINICAL)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콜더마는 스위스클리니컬 아이컨투어가 홈쇼핑 첫 론칭 방송인 지난 11일 CJ 온스타일 '동지현의 동가게'에서 전량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콜더마

스위스클리니컬은 유명 노화방지 스킨케어 브랜드 출신 피부전문가 패트리시아 딜라이브 박사가 오랜 연구 끝에 론칭한 브랜드다. 제품 제조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100% 스위스에서만 진행되고 △생산 기준 △품질관리 기준 △기업 책임과 신뢰 △브랜드 평판 등 까다롭게 따져 인증하는 스위스코스(SWISSCOS)를 획득했다.

스위스클리니컬 아이컨투어는 셀레늄 함량이 온천수와 비교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진 티틀리스 빙하수를 함유한 제품이다. 임상실험을 거쳐 빠른 리프팅 효과와 항산화 효과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홈쇼핑 첫 론칭 방송부터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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