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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오리온은 ‘콰삭칩’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식품업계에서 신제품의 히트 상품 기준으로 꼽는 월 10억원의 매출을 2배 이상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홈술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바삭한 식감이 안주로 주목받은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출시한 콰삭칩은 ‘포카칩’ 브랜드에서 3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1.3~3㎜ 사이에 형성되어 있던 기존 감자칩 두께를 0.8㎜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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