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서 딸을 유치원에 보내던 30대 엄마가 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함께 있던 4살 딸도 많이 다쳤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CCTV를 달고 처벌도 강화했지만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규제뿐 아니라 운전자들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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