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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급등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3.6%를 상회했다. 인플레이션 쇼크 수준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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