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스 미얀마 출신 30대, 군부 대항 위해 소수민족 무장조직에 투신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1.05.12 19:40 최종수정 2021.05.12 19:5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