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뷰티는 소비자 취향과 피부 고민에 맞춰 상품을 제안하고 뷰티 솔루션 정보를 제공한다. '홈케어관'에서는 외부 뷰티 전문가가 구체적인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코너도 운영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포트폴리오도 대폭 강화했다. 유명 브랜드부터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소장가치가 높은 인디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나스(NARS)' '로라메르시에(Laura Mercier)' '발몽(VALMONT)' 등 해외 명품 뷰티 브랜드부터 ‘티르티르’ ‘어도어블랑’ 등 SNS에서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 상황에 맞춘 다양한 상품, 뷰티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와 함께 여러 혜택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더뷰티에서만 누릴 수 있는 '취향쇼핑' 경험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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