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BYC, 여름맞이 신제품 로브가운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로브가운./제공=BY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BYC가 여름을 맞아 ‘로브가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브가운’은 긴 가운 형태의 제품으로 네이비와 핑크피치 두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먼저 BYC 네이비 로브가운은 네이비와 핑크 컬러의 배합에 에스닉하면서도 독특한 패턴과 플라워 문양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옷깃은 넥라인부터 내려오도록 디자인됐으며 허리라인은 리본을 묶어 실루엣을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켜주며 소매라인은 끝을 넓게 마무리 해 하늘하늘함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C 핑크피치 로브가운은 청량한 핑크피치 컬러에 플라워 패턴이 적용됐으며 소매라인 앞뒤에 사선을 넣어 슬림한 핏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플로럴 색감이 여름과 잘 어울려 데일리 룩이나 바캉스 패션으로도 편안하게 매치하여 착용할 수 있다고 BYC 측은 전했다.

BYC 관계자는 “내의와 외의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실내외 어디서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BYC 로브가운은 가볍고 부드러워 외출 시 데일리 룩은 물론 여름철 바캉스 룩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