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타, 신세계TV쇼핑서 레이저 제모기 ‘글라이딩 오토샷’ 론칭 방송

뷰티브랜드 라피타를 운영하는 제이온케어는 13일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신제품 레이저제모기 '글라이딩 오토샷'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이온케어에 따르면, 레이저 제모기 글라이딩 오토샷은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피부에 닿으면 자동조사되는 '터치&샷 자동조사' 기능과 출력창을 피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면 연속으로 IPL 광선이 자동으로 조사되는 '글라이딩 연속조사' 기능을 갖췄다.

또 LCD 화면을 통해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피부 타입에 따라 5단계의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좁은 부위도 제모할 수 있는 ‘스몰 카트리지’가 제공돼 턱과 볼, 인중 등 좁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제모가 가능하다.

13일 오전 0시 37분부터 방송되는 라피타 글라이딩 오토샷 레이저 제모기는 신세계TV쇼핑 온라인몰과 론칭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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