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이준석, 주호영 또 직격 “경험이 부족? 오세훈 도와 서울시장도 만들어봤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2 13:17 최종수정 2021.05.12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