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미국과 '갈 수 있는 곳까지' 협상을 해봤지만, 적대적 대북정책만 확인했다며 안보를 위해 최강의 국방력 확보 의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무장 장비 전시회 개막식 연설에서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극단적 정세가 결코 상대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것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으로 친분을 쌓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북한은 정상회담을 포함한 협상 재개 관측에 선을 긋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김 위원장은 무장 장비 전시회 개막식 연설에서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극단적 정세가 결코 상대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것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으로 친분을 쌓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북한은 정상회담을 포함한 협상 재개 관측에 선을 긋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