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나경원 바짝 쫓는 이준석…당대표 지지율 13.1%로 2위 뉴시스 원문 최서진 입력 2021.05.12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