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총무에 강주석 신부 |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열어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총무에 현 민족화해위원회 총무인 강주석 베드로 신부를 임명하고 두 직무를 겸임하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은 곽용승 요셉 신부가 맡도록 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 곽용승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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