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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2018년 해직교사 특별채용 부정 의혹 사건으로 확인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10일 "조희연 교육감 사건에 사건번호 '2021년 공제 1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불이 켜져 있는 모습이 유리에 반사돼 보이고 있다. 2021.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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