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등 돈 쓸 곳 점점 증가…부유층 조세 혜택부터 줄여나가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5.10 21:15 최종수정 2021.05.10 2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