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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도지코인, 달 탐사 결제수단"…머스크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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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 중에서도 '도지코인'을 가진 사람들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의 말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습니다. "도지코인은 사기"라고 해서 값을 뚝 떨어뜨리더니, 하루 만에 달 탐사선의 비용을 '도지코인'으로 받겠다고 흘려서 다시 띄웠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이렇게 말 한마디에 크게 출렁일 만큼 시장이 불안정합니다.

서영지 기잡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