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덕목을 “시대정신과 균형감각”으로 꼽으며 “과거에도 몇번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내 답은 같다. 시대정신과 함께 해야 할테고 그리고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역사가 발전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보는게 중요하다”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다 진정한 민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