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치료재활센터 방문한 김경선 여가부 차관 |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상대로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김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 상황을 살핀 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 청소년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밟을 수 있는 시설의 특성을 언급하면서 전문적 훈련과정을 개발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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