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중국의 로켓 잔해가 지구로 진입했습니다. 대기권에서 대부분 불타면서 걱정했던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이 대기권 진입 직전까지도 정확한 낙하 위치를 밝히지 않아서 우주개발에 책임을 다하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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