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0일 엔씨소프트 이장욱 IR실장은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블레이드&소울2’는 사전 캐릭터 생성에서 동일 기간 기준 ‘리니지2M’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사전예약에서 저연령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40~50대 비중도 있어 기대 매출도 자신감 있는 모드로 전환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 PC 및 콘솔게임 ‘프로젝트 TL’과 관련해서는 “올해 하반기 대규모 사내 테스트 예정”이라며 “콘솔 게임은 TL이 먼저이며 다른 프로젝트들은 2~3년 걸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